ABBA - Knowing me knowing you 주제 가사 해석 듣기 ^^ 아바 – 노잉 미 노잉 유

"Knowing Me, Knowing You"는 ABBA의 1976년 앨범 Arrival에 수록된 곡으로, 그들의 대표적인 히트곡 중 하나입니다. 이 곡은 복잡한 감정과 성숙한 관계를 다루며, 특히 이별의 주제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ABBA - Knowing me knowing you 주제 : 깊은 이해와 사랑, 사소한 갈등과 화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사랑

"Knowing Me, Knowing You"의 주제는 이별과 관계의 끝입니다. 노래는 두 사람 간의 관계가 끝나가는 과정과, 그로 인해 겪는 감정적인 고통을 묘사합니다. 이 곡에서는 사랑했던 사람과의 결별이 불가피함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더 이상 붙잡지 않기로 결심한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ABBA의 "Knowing Me, Knowing You"는 단순한 이별 노래를 넘어, 두 사람의 깊은 이해 속에서 이별을 받아들이는 성숙한 태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사에서는 상대방과의 행복했던 추억을 회상하면서도, 이제는 각자의 길을 가야 한다는 슬픈 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별의 고통을 솔직하게 노래하면서도, 이 과정이 삶의 일부임을 인식하는 성숙함을 강조하는 곡입니다.

 

ABBA - Knowing me knowing you 곡의 분위기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오랜 시간 함께한 연인 사이의 깊은 유대감과 편안함을 표현하기 위해 부드럽고 따뜻한 멜로디와 화음을 사용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리드미컬한 분위기: 잔잔한 멜로디 속에 리듬감을 가미하여 듣는 이에게 편안함과 함께 흥미를 유발합니다.

 

"Knowing Me, Knowing You"는 오랜 시간 함께한 연인 사이의 사랑과 갈등, 그리고 화해를 섬세하게 묘사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 곡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단순한 행복뿐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ABBA - Knowing me knowing you 주요 영어표현

"Knowing me, knowing you"

뜻: "나를 알고, 너를 알아"

설명: 이 표현은 두 사람 간의 깊은 이해와 서로에 대한 인식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관계가 끝나갈 때 서로를 잘 알게 되었고, 결국 이별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받아들이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There is nothing we can do"

뜻: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설명: 이 표현은 상황이 더 이상 개선될 여지가 없음을 인정하며, 이별이 피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Breaking up is never easy, I know"

뜻: "헤어지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야, 나도 알아"

설명: 이 문장은 이별의 고통과 어려움을 솔직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헤어짐이 얼마나 어려운지 서로 잘 알고 있음을 인정하는 문장입니다.

 

"But I have to go"

뜻: "하지만 나는 떠나야 해"

설명: 이 표현은 떠나야 한다는 결정을 의미하며, 이별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떠나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Memories, good days, bad days, they'll be with me always"

뜻: "추억들, 좋은 날들, 나쁜 날들, 그들이 항상 내 곁에 있을 거야"

설명: 이 표현은 과거의 추억이 여전히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별 후에도 그 추억이 남아 있으며, 그 기억이 앞으로의 삶에 영향을 미칠 것임을 나타냅니다.

 

"In these old familiar rooms, children would play"

뜻: "이 익숙한 방들에서, 아이들은 놀곤 했어"

설명: 이 표현은 두 사람이 함께했던 공간에서의 과거를 회상하며, 이제는 그 공간도 더 이상 그들을 위해 존재하지 않음을 암시합니다. 과거의 행복한 순간들이 이제는 더 이상 현실이 아니라는 슬픔을 담고 있습니다.

 

"Walking through an empty house, tears in my eyes"

뜻: "텅 빈 집을 걸으며, 내 눈엔 눈물이 맺혀 있어"

설명: 이 표현은 이별 후 남겨진 공간에서 느끼는 공허함과 슬픔을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표현합니다. 떠난 후의 빈자리를 실감하는 장면입니다.

 

"It's the only way"

뜻: "이게 유일한 방법이야"

설명: 이 표현은 이별이 서로에게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며, 다른 선택지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결국 이별이 두 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과정임을 시사합니다.

 

 

ABBA - Knowing me knowing you 가사와 해석

 

No more carefree laughter

Silence ever after

Walking through an empty house, tears in my eyes

Here is where the story ends, this is goodbye

 

Knowing me, knowing you (ah-haa)

There is nothing we can do

Knowing me, knowing you (ah-haa)

We just have to face it, this time we're through

(This time we're through, this time we're through

This time we're through, we're really through)

 

Breaking up is never easy, I know but I have to go

(I have to go this time

I have to go, this time I know)

Knowing me, knowing you

It's the best I can do

 

Mem'ries (mem'ries), good days (good days), bad days (bad days)

They'll be (they'll be), with me (with me) always (always)

In these old familiar rooms children would play

Now there's only emptiness, nothing to say

 

Knowing me, knowing you (ah-haa)

There is nothing we can do

Knowing me, knowing you (ah-haa)

We just have to face it, this time we're through

(This time we're through, this time we're through

This time we're through, we're really through)

 

Breaking up is never easy, I know but I have to go

(I have to go this time

I have to go, this time I know)

Knowing me, knowing you

It's the best I can do

(repeat)

 

더이상 걱정없는 웃음은 그만

경험해보지 못한 침묵

빈집을 걸어다니며 나는 눈물 흘리네

여기서 모든 것이 끝났고 이제는 안녕

 

너와 나 서로를 알아가는 것

우리는 더이상 할 수가 없어요.

너와 나 서로를 알아가는 것

우리는 함께 해온 것 이제 끝났다는 걸 깨닫게 될거예요.

이제 끝났다는 것, 이제 끝났다는 것

이제 끝났다는 것, 우리는 정말 끝났다는 것.

 

사랑을 끝낸다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아요.

그러나 난 가야한다는걸 알죠.

이제는 가야한다는 것

이제는 가야한다는 것 난 알아요.

너와 나 서로를 알아가는 것

그것이 내가할수 있는 최선이지요.

 

기억, 좋았던 날, 나빴던 날

그런것들은 항상 나와 함께 했죠.

친근한 낡은 방에서 아이들은 뛰놀고

이제 빈 공허만이... 침묵만이...

 

너와 나 서로를 알아가는 것

우리는 더이상 할 수가 없어요.

너와 나 서로를 알아가는 것

우리는 이제 함께해온 시간이 끝났다는 걸 깨닫게 될거예요.

이제 끝났다는 것, 이제 끝났다는 것

이제 끝났다는 것, 우리는 정말 끝났다는 것.

 

사랑을 끝낸다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아요.

그러나 난 가야한다는걸 알죠.

이제는 가야한다는 것

이제는 가야한다는 것 난 알아요.

너와 나 서로를 알아가는 것

그것이 내가할수 있는 최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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